알페신 카페인 샴푸 ㅡ 나 말고 남편의 사용후기 요즘 탈모때문에 고민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울 집에도 그러한 사람이 있다. ㅋㅋ 바로 남편.. 시어머님 말씀은 어릴때 머리숱이 너무 많고 굵어 머리카락이 말총을 닮았었다고 하신다.머리숱 고민하게 될 줄 몰랐다고 하시며...ㅠㅠ남편의 머리카락은 나이 들수록 점점 더 가늘어져 가고 자꾸만 빠지고 있다.확실히 연애시절보다는 많이 휑~한게 추워보인다.^^;;;;;; 탈모도 탈모지만 지루성 피부라고 해야하나?남편은 뾰루지 같은 것들이 자꾸 나니 괴롭다고 했었다.자꾸 불편해 하는 모습이 보여 샴푸를 바꿔보려고 검색하기 시작... 예전엔 탈모샴푸가 댕기머리가 유명했었던거 같은데 ..ㅎ요즘은 별로 언급이 안되는거 같다.댕기머리 샴푸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천연샴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