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메인 후 티스토리 저품질은 우연일까? 제목 그대로 커블체어로 다음 메인 후 저품질이 오고 말았다. 다음은 잡아먹기 전에 먹이를 던져 준 것인가? 결국 저품질 탈출은 실패했다. 블로그 지수가 간당간당하고 있었는데 다음 메인으로 비정상적인 트래픽이 생겨서 더욱 나쁜 영향을 준 게 아닐까?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다. 마음이 복잡해서 별별 생각이 든다. 저품질을 유발한 행동이라 의심되는 부분 1. 글이 분류가 안되어 있어 한 번에 카테고리를 많이 수정함 2. 오타가 나거나 부족한 부분을 글을 발행한 후에도 가끔 수정 3. 전자책을 보고 광고 코드를 수정 - 괜히 했다. ㅠㅠ 3. 마지막에 썼던 글에서 할인받는 신용카드를 언급함 ( 금지어를 쓴 것인가?) 4. 글을 검색하면 광고부터 주르륵 나오는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