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순두부 치즈 그라탕 볼로네제 집집마다 마트에 장 보러 가면 꼭 사 오는 필수템이 있을 것이다.우리 집은 우유랑 두부는 꼭 사 온다.(참고로 우리 집은 우유를 하루에 1,000ml씩 먹기 때문에 한 번에 1000ml, 6통을 사 온다.) 풀무원 두부는 타 회사보다 같은 종류의 두부(국산콩, 수입콩, 유기농)라도 조금 비싸게 파는 편인 것 같다.그래도 풀무원이 워낙 바른 먹거리 캠페인으로 청결한 이미지가 있어서 그런지상표가 풀무원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입하게 되는 편이다. 평소엔 일반 두부만 사고 두부 코너를 지나간 터라풀무원에서 색다른 두부요리킷이 나왔었는데도 몰랐다.또 나만 몰랐나 보다. 대형마트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을 하면 유통기한이 임박한 득템거리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득템을 위해..